Hello Trendsetter - 6.5%
NEIPA from @fermenterarn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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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 맥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아 보일 수 있는데, 그것은 사실입니다. 하지만 여전히 시도해 볼 만한 환상적인 수입품들이 있습니다.
노트: 홉스, 과일 맛, 헤이지, 과즙이 많은, 그리고 부드러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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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 might seem like there are plenty of choices from local beers and that is true. But there are still some fantastic imports worth trying as well.
Notes: hoppy, fruity, hazy, juicy, and smooth.